111퍼센트, 신작 '랜덤다이스2' 정식 출시…확률형 뽑기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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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다이스' 출시 7년만의 후속작…'실력·전략' 중심으로 승패 갈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슈퍼패스트의 자회사 111퍼센트(대표 김강안)는 신작 '랜덤다이스2'를 오전 10시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랜덤다이스2는 2019년 출시돼 올해 6월 말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156만건을 기록한 '랜덤다이스: PvP 타워 디펜스' 이후 7년 만에 등장한 공식 후속작이다.[사진=111퍼센트]신작의 주된 변화는 '가챠(확률형 뽑기)'의 전면 제거다. 이용자는 오로지 게임으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원하는 주사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기존의 무작위 확률과 과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덱 구성과 플레이에 따라 승패를 가르도록 변화를 꾀했다.주사위 시스템도 개편됐다. 원작에서 최고 등급 '7눈금' 도달 이후 추가 변화가 없는 점에 대한 이용자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신작에서 '각성 효과’가 도입됐다. 주사위 별 고유의 특수 능력이 활성화돼 신규 스킬과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전작에 없던 '서포터' 캐릭터도 추가됐다. 서포터는 '주사위 버리기', '주사위 종류 변경', '라인 밀치기' 등 전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주사위 조합 뿐만 아니라 서포터 활용까지 고려해 보다 입체적인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채경수 111퍼센트 프로덕트 매니저(PM)는 "이용자가 투자한 시간과 전략에 따라 온전히 보상을 얻는 웰메이드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주사위 조합에 따른 전략적 깊이가 한층 더해진 랜덤다이스2만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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