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클럽', 2기 정해인-고윤정→3기 차태현·박보영 온다⋯이름값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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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2.10 09:47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마니또클럽'에 정해인과 고윤정, 차태현, 박보영 등 초호화 출진이 찾아온다.

10일 MBC '마니또 클럽' 측이 추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니또클럽' 출연진 라인업 [사진=각 출연진, MBC]'마니또클럽' 출연진 라인업 [사진=각 출연진, MBC]

'마니또 클럽'은 응원의 힘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 속에 작은 행복들을 함께 선물해보자는 기획의도로 시작됐다. 이런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한 사람들이 초대된 마니또 클럽의 회원(출연진)은 총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 1차 라인업으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합류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2차 출연진으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이름을 올렸으며,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3차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에 불시에 초대된 이들이 펼칠 언더커버 선물 전달 작전은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2차 출연진은 대세 스타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한다. 매 작품마다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특급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해인은 '마니또 클럽' 합류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여기에 '무한도전' 출신 박명수와 웹 예능 '공부왕 찐천재'를 이끄는 홍진경의 합류도 기대 포인트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김도훈 그리고 '흑백요리사'를 통해 '요리하는 돌아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대세 셰프로 떠오른 윤남노의 합류 역시 눈길을 끈다.

3차 출연진 라인업의 면면도 화려하다. 그중에서도 배우 차태현과 박보영의 만남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8년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재회하며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생 기획사를 설립한 대표이자 32년 차 배우 차태현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흥행 보증 수표로 활약 중인 '뽀블리' 박보영이 '마니또 클럽'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배우 이선빈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황광희, 떠오르는 예능 기대주로 꼽히는 배우 강훈 역시 예측불허의 예능감을 선보일 출연자로 합류하며 참신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태호 PD의 새 예능으로 관심을 모은 '마니또 클럽'은 1회 2.1%, 2회 1.6%로 기대 이하의 시청률로 부진하고 있다. 초호화 라인업을 앞세워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마니또 클럽' 3회는 오는 15일 저녁 5시 50분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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