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2', 서은수 검사 됐고 원지안 대담한 등 문신⋯확 달라진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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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은수는 검사가 됐고, 원지안은 대담해졌다.12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서은수와 원지안, 차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장건영이 백기태의 주변 인물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이며 반격했지만, 백기태가 판을 뒤집으며 시즌1의 승자가 됐다. 중앙정보부 국장 자리에 오른 백기태는 수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시가를 태우는 신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와 원지안, 차희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시즌1에서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거대한 범죄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했던 수사관 오예진 역의 서은수는 시즌2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가 되어 더욱 단단해진 면모를 선보인다. 탐탁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인물인 만큼,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녀가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공개된 스틸 속 오예진은 한층 단정해진 스타일과 예리한 눈빛, 당당한 태도로 세월이 단련한 강인함을 드러낸다. 합동수사본부의 요청으로 서울로 향한 가운데, 9년 만에 마주한 장건영(정우성)과 다시 공조를 시작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와 원지안, 차희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원지안은 거대한 야망을 품고 백기태(현빈)와 손을 잡았던 이케다(릴리 프랭키)의 수양딸 이케다 유지로 돌아와 더욱 대담해진 모습을 선보인다. 시즌1에서 이케다 조직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냉정하게 판을 읽고 은밀히 움직였던 그녀는 더욱 과감해진 면모를 드러낸다.전 시즌보다 길어진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코트로 달라진 분위기를 각인시키는 한편, 이케다 조직을 상징하는 거대한 등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만의 계획을 실행에 옮길 준비를 마친 이케다 유지가 어떤 선택으로 판을 뒤흔들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와 원지안, 차희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백기태의 동생이자 백기현(우도환)의 누나인 백소영 역의 차희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강렬한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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