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장녀' 애니 "美 컬럼비아대 이메일 유출돼...보내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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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학교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24일 애니는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제 학교 아이디 찾기 정말 쉽고,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는 거 안다"며 "제 학교 이메일로 메일을 보내시면 제가 다른 교수님들한테 오는 메일이나 학교에서 오는 중요한 메일을 찾기 어려워진다"고 곤란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 너무 예쁜 말밖에 없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데이오프(소통앱)나 아무 데서나 써주시면 읽을 수 있다. 학교 이메일 말고 다른 데에서 같이 얘기하자. 학교 이메일을 알아냈다는 거면 학교 스케줄도 아실 거다. 학교에서 저를 보고 인사해 주시면 저도 인사를 하겠다. 그런데 정말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또 "저를 보고 싶으시면 컬럼비아대학교에 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당분간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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