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 임지연·허남준 제치고 화제성 1위⋯박지훈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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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참교육' 김무열이 공개 첫 주부터 화제성을 집어삼켰다.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을 제치고 화제성 1위에 등극한 것. '참교육' 역시 높은 순위로 출발하며 강력한 흥행력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6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참교육'은 공개 첫 주 TV-OTT 드라마 부문 2위로 시작했다.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참교육'이 공개 첫 주 기록한 화제성 5만4,881점은 올해 넷플릭스 공개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이자, 역대 TV-OTT 드라마 오프닝 화제성 12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화제성 조사 뉴스 부문과 동영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출연자 화제성 1위의 김무열과 함께 5위 진기주, 8위 이성민, 9위 표지훈까지 주연급 배우들 모두 TOP 10에 진입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 5일 공개 후 사이다 전개와 호쾌한 액션 등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네티즌의 반응은 긍정적 비중이 높았으며 '통쾌하다, 사이다'란 반응과 함께 현실 문제에 대한 공감과 다양한 토론이 올라오고 있다"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형성되었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부문 1위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다. 임지연과 허남준은 출연자 부문에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교육'과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3위는 티빙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차지했다. 첫 공개 후 4주 연속 3만점대의 높은 화제성 점수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으며 박지훈은 출연자 부문 4위, 이상이는 10위에 올랐다.

드라마 부문 4위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이다. 방송 첫 주 대비 화제성이 70.2% 증가했으며 이준영이 출연자 부문 7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기대케 했다.

ENA '닥터 섬보이', 넷플릭스 '원더풀스', MBC '오십프로', 티빙 '유미의 세포들3', KBS2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그리고 쿠팡플레이의 '로맨스의 절댓값' 순으로 각각 5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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