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월드컵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길 : 코드네임 348104' 프리젠터로 나선다.
KBS가 홍명보호의 주장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 가능성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위대한 가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9일 밤 10시 방송하는 KBS 1TV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길 : 코드네임 348104'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역대 최다인 48개국 참가, 총 104경기 개최를 의미하는 '3·48·104'를 키워드로 내세워 역사상 가장 거대한 축구 축제의 새로운 풍경을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조별리그 A조의 판도와 상대국 전력 분석은 물론, 장거리 이동과 고지대 환경, 폭염 등 승부를 좌우할 변수들을 심층 분석한다. 특히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는 대목은 손흥민, 메시, 호날두 등 슈퍼스타들의 마지막 월드컵 가능성이다. 주장 손흥민은 "저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는데, 팬분들이 함께 대표팀에서의 정말 멋진 여정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 윤두준이 프리젠터로 나선다. 여기에 이영표, 조원희, 박찬하 해설위원 등이 참여해 깊이 있는 분석을 더한다. 이영표 위원은 "매번 월드컵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팀들이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며 올라가는 경우를 많이 봤다"라며 "그 팀 중에 한 팀이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11일 막이 오른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월드컵은 JTBC와 KBS에서 볼 수 있다. KBS는 이영표 해설위원을 필두로 전현무, 남현종 캐스터, 박주영, 조원희, 김신욱 등과 함께 중계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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