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린 "화장실 생활, 따뜻하고 마음 편해⋯매일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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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린이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진짜 이유를 밝혔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린은 화장실에서 모든 생활을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린은 화장에서 간식을 먹는 건 물론, 독서를 하고, 뜨개질을 하고, 방송 모니터를 하기도 했다.

가수 린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가수 린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9일 SBS '컬투쇼'에 출연란 린은 "(화장실은)따뜻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가장 좁은 공간이다. 거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라며 "(집이) 너무 넓으면 공황 같은 게 올 것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했다.

이어 위생 문제를 우려하는 청취자들에게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 청소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린은 지난해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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