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엔하이픈, 최후의 결전 앞둔 비장한 결의…강인한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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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비장한 결의를 다지며 신보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엔하이픈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메인 비주얼 vol.2 필름과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는 다가오는 위기 속에서도 최후의 결전을 향해 나아가는 뱀파이어 저항군을 표현했다.엔하이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빌리프랩]사진 속 엔하이픈은 강인한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로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마지막까지 연인을 지키려는 순애보적 감정선을 담아 서사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필름은 거센 바람에 맞서는 멤버들의 모습을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과 웅장한 배경음악으로 담아냈다.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금기를 깬 연인의 서사를 담았으며, 전작에 이어 10개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 형식이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으로, 최근 부산에서 열린 월드투어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엔하이픈은 데뷔 이후 독창적인 뱀파이어 세계관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왔으며, 글로벌 음원 차트와 음반 판매량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대표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월드투어와 차별화된 콘셉트 앨범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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