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WS가 EC2 Capacity Blocks for ML의 GPU 인스턴스 가격을 약 15% 인상, p5e.48xlarge와 p5en.48xlarge 인스턴스의 시간당 요금이 대부분 지역에서 각각 $34.61→$39.80, $36.18→$41.61로 상승
- 미국 서부(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43.26→$49.75로 더 큰 폭의 인상 발생
- AWS는 이메일을 통해 “이번 조정은 공급과 수요 패턴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
- 이번 인상은 과거 GPU 인스턴스 최대 45% 인하 발표(7개월 전) 이후 발생했으며, AWS가 드물게 직접 가격을 올린 사례
- 클라우드 업계의 가격 인하 불문율이 깨진 사건으로, 향후 다른 리소스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있음
AWS의 GPU 가격 인상 개요
- AWS가 주말인 토요일에 EC2 Capacity Blocks for ML 가격을 약 15% 인상
- p5e.48xlarge 인스턴스는 시간당 $34.61에서 $39.80, p5en.48xlarge는 $36.18에서 $41.61로 상승
- 미국 서부(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은 $43.26에서 $49.75로 인상폭이 더 큼
- AWS 공식 가격 페이지에는 “2026년 1월에 가격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는 문구가 있었으나, 인상 방향은 명시되지 않았음
- AWS는 이메일을 통해 “가격은 공급과 수요 패턴에 따라 변동되며, 이번 조정은 해당 분기의 예상 패턴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
Capacity Blocks의 성격과 이용자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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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city Blocks는 특정 시점에 GPU 자원을 예약·보장받는 방식으로, ML 학습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서비스
- 하루에서 몇 주 후까지 특정 기간을 지정해 GPU 인스턴스를 예약하고, 선불로 고정 요금을 지불
-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은 대부분 대규모 ML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 팀으로, 예산 규모가 수백만 달러 단위에 달함
- AWS는 7개월 전 GPU 인스턴스의 온디맨드 및 세이빙스 플랜 가격을 최대 45% 인하한 바 있으나, 이번 인상은 Capacity Blocks에만 적용됨
업계 및 고객에 미치는 영향
- AWS가 과거에도 가격을 조정한 적은 있으나, 직접적인 인상(line-item increase) 은 드문 사례
- 이전에는 가격 구조를 변경하거나, “대부분 고객에게는 인하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음
- 이번 인상은 Azure와 GCP에 유리한 비교 포인트를 제공
- 두 경쟁사는 ML 워크로드 유치를 적극 추진 중이며, “AWS가 GPU 가격을 15% 올렸다”는 사실이 영업 무기로 활용될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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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Discount Program(EDP) 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은 할인율이 유지되더라도 기준 가격 상승으로 실질 비용이 증가하게 됨
시장 상황과 향후 전망
- GPU 공급이 전 세계적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이번 인상은 수급 불균형의 신호로 해석됨
- AWS는 20년간 “가격은 항상 내려간다”는 인식을 형성해왔으나, 이번 조치로 그 전제가 무너짐
- 일단 한 번 가격을 올리고 시장 반응이 크지 않으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조
- 향후 Graviton 인스턴스나 데이터 전송 비용 등 다른 서비스에서도 유사한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 언급
- 기사에서는 “클라우드 가격이 한 방향으로만 간다는 믿음은 2026년 1월 토요일에 사라졌다”고 표현
결론
- 이번 GPU 가격 인상은 AWS의 가격 정책 전환점으로 평가
- 클라우드 시장에서 비용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공급 제약이 있는 리소스에서 추가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