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박서준, 우가팸 완전체 모였다...훈남들의 하와이 여행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절친 모임 '우가팸' 멤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9일 뷔는 자신의 SNS에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우가팸 [사진=뷔 SNS]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가수 픽보이와 여행을 즐기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모인 우가팸 완전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뷔 [사진=뷔 SNS]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신보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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