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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를 활용해 100권의 책에서 주제 간 연관성을 자동으로 탐색한 웹 기반 프로젝트
- 각 책의 개념을 분석해 ‘Useful Lies’, ‘Invisible Crack’, ‘Name Game’ 등 40여 개의 테마별 연결(trail) 로 시각화
- 각 트레일은 심리학, 기술, 조직, 창의성, 시스템 사고 등 다양한 분야의 개념을 교차 연결
- 사용자는 각 트레일을 클릭해 관련 책과 핵심 개념(예: Self-deception, Innovation, Tacit knowledge) 을 탐색 가능
- 인공지능이 지식 간 관계를 구조적으로 탐색하는 새로운 독서·연구 방식 제시
프로젝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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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s는 Claude Code를 이용해 여러 책의 내용을 분석하고, 공통 주제나 개념적 연결을 자동으로 도출한 시스템
- 결과물은 책 간의 주제적 연관성을 ‘trail’이라는 형태로 시각화
- 각 trail은 특정 개념을 중심으로 여러 책의 아이디어를 연결
주요 트레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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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ful Lies: 자기기만을 전략으로 활용하는 인간의 행동을 다룸
- 관련 개념: Self-deception, Evolutionary psychology, Blue 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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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 Crack: 미세한 결함이 누적되어 파국적 실패로 이어지는 현상
- 관련 개념: Brittle fracture, Metal fatigue, Gradual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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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s Mate: 약한 지식재산권이 협업적 복제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함
- 관련 개념: Innovation spillover, Japanese copying, Open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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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te Pivots: 절박함이 혁신적 전환을 이끈 사례
- 관련 개념: Odeo reinvention, Startup pivot, Hindsight b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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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Intuition: 전문성은 의식적 사고를 넘어선 직관적 지식으로 작동
- 관련 개념: Tacit knowledge, Mētis knowledge, Intuition
지식 연결의 다양성
- 트레일들은 기술·조직·심리·경제·창의성 등 폭넓은 영역을 포괄
- 예: Proxy Trap(지표 최적화의 함정), Legibility Tax(표준화의 대가), Joy Dividend(즐거움의 생산성)
- 각 트레일은 3~4개의 핵심 키워드로 구성되어, 개념 간 관계를 직관적으로 탐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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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주제적 탐색을 통해 독자가 책의 아이디어를 새로운 맥락에서 연결
기술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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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가 각 책의 내용을 분석해 의미적 유사성을 기반으로 연결 생성
- 결과는 링크 기반 인터페이스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주제별로 탐색 가능
- 각 트레일 페이지는 짧은 요약 문장과 관련 개념 태그로 구성
의의
- 인공지능이 지식의 구조적 관계를 자동으로 탐색하는 실험적 시도
- 독자와 연구자가 서로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를 연결해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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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반 데이터와 AI 분석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통합적 독서 경험’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