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lare에서 Bunny.net으로 전환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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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집중화된 Cloudflare 의존성을 줄이기 위해 개인 블로그를 bunny.net으로 이전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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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net은 슬로베니아 기반의 유럽 CDN 서비스로, 전 세계적으로 빠른 성능과 효율적인 PoP 네트워크를 제공
- 도메인 등록은 Porkbun을 사용하고, Cloudflare의 “Orange Cloud” 기능을 bunny.net 환경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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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Zone, 캐싱 정책, SSL 인증, Edge Rule 등 단계별 설정을 통해 CDN을 완전하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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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보호, Origin Shield, Stale Cache 등 기본 기능만으로도 안정적이며, 개인 사용자에게 Cloudflare의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음
Cloudflare에서 bunny.net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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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 의존성과 중앙집중화 문제를 줄이기 위해 개인 블로그를 bunny.net으로 이전한 과정과 설정 방법을 정리
- Cloudflare는 무료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단일 기업에 대한 의존이 커지고 장애 시 인터넷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임
- 미국 기업 중심의 인터넷 집중화에 대한 불편함과 여러 논란으로 인해 대안을 모색함
Bunny.net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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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net은 슬로베니아 기반의 유럽 기업으로, Cloudflare와 경쟁 가능한 CDN 서비스를 제공
-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능과 속도를 보이며, PoP 네트워크 규모는 작지만 효율적임
- 유럽 기술 생태계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됨
Cloudflare에서 벗어나기
- 블로그 도메인 등록기관으로 Cloudflare를 사용했으나, 유럽 내 대안을 찾기 어려웠음
- INWX는 무료 WHOIS 프라이버시가 없어 제외하고, 대신 Porkbun을 선택
- Porkbun은 Cloudflare 인프라를 사용하지만 지원 품질이 우수함
- Cloudflare의 “Orange Cloud” 기능(자동 캐싱, 오리진 숨김, 보호 기능)을 bunny.net으로 이전
Bunny.net 설정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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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생성
- 가입 시 14일간 20달러 크레딧 제공, 신용카드 등록 시 추가 30달러 제공
- 이메일 인증 후 설정 가능하며, 사용량 기반 과금제(최소 월 1달러) 적용
- “사용자가 제품이 아닌 고객이 되는” 구조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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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Zone 생성
- CDN 활성화를 위한 핵심 구성 요소로, Origin URL을 지정해 서버를 연결
- 여러 앱을 운영 중이라면 Host 헤더에 도메인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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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티어 선택 후 지역별 가격대가 다른 Zone을 설정 가능
- 비활성화한 지역의 사용자는 가장 가까운 활성 Zone으로 리디렉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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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Zone 연결
- “Add a custom hostname”에 웹사이트 도메인을 입력
- 안내에 따라 CNAME 레코드를 추가해 CDN 경로를 연결 (website.b-cdn.net 형태)
- DNS 전파 후 “Verify & Activate SSL” 클릭으로 SSL 인증 완료
- 성공 시 웹사이트가 bunny.net CDN을 통해 서비스됨
캐싱 설정
- 웹사이트가 적절한 Cache-Control 헤더를 반환하면 bunny.net이 이를 존중
- “Caching → General”에서 “Respect origin Cache-Control” 설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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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ache가 설정된 경우 캐싱하지 않음
- 캐시 헤더가 없는 경우 Smart Cache 기능으로 이미지, CSS, JS 등만 자동 캐싱
- Elixir Phoenix 기반 블로그에서는 public 파이프라인에 커스텀 캐시 헤더 미들웨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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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he-control: public, s-maxage=86400, max-age=0 설정으로 HTML 페이지까지 캐싱
- 새 글 게시 시 Pull Zone 캐시를 수동으로 초기화해야 최신 HTML 반영
- Larm 도구로 측정한 결과, 전 세계 여러 위치에서 응답 속도 향상 확인
권장 기본 설정
- “Force SSL” 활성화로 모든 요청을 HTTPS로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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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보호 기본 제공, 추가로 Origin Shield 활성화 시 서버 부하 감소
- 오리진 근처 위치를 선택해 캐시를 중앙화하고, 엣지 서버는 먼저 Origin Shield를 조회
- “Stale Cache: While Origin Offline / While Updating” 옵션으로
- 오리진 장애 시에도 캐시된 콘텐츠 지속 제공
- 업데이트 중에도 이전 캐시를 임시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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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Rule을 추가해 자동 생성된 pull zone 도메인을 실제 도메인으로 리디렉션
- 규칙 이름: “Default domain redirect”
- 동작: Redirect, 상태 코드 301
- 조건: *://<slug>.b-cdn.net/* 요청 시 https://jola.dev{{path}}로 이동
마무리 및 평가
- 본 설정은 bunny.net의 기본 기능만 다루며,
Edge Rules, 고급 캐시 구성, 보안 Shield, 비디오 스트리밍, Edge Scripting, Edge Containers 등은 아직 다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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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의 통계·로그·메트릭이 매우 상세하며, 요청 단위로 캐시 여부와 문제를 추적 가능
- 향후 모든 서비스를 bunny.net으로 이전 중이며, S3 호환 스토리지 출시를 기대
- 개인 사용자에게도 Cloudflare 대안으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택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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