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호날두가 41살의 나이로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에 나섰지만, 첫 경기에서 침묵했습니다.
호날두는 조별리그 첫 경기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풀타임을 뛰고도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고, 포르투갈은 52년 만에 본선에 오른 콩고민주공화국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호날두를 향한 조롱과 혹평이 쏟아졌지만,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골이 필요할 때는 호날두가 경기장 위에 있어야 한다"며 그를 감쌌습니다.
최전방 딜레마에 빠진 '우승 후보' 포르투갈,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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