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이 모든 사용자에게 월 1달러를 추가로 부과해 오픈소스를 지원해야 한다

3 weeks ago 11

  • 오픈소스 의존성이 기업 운영의 핵심이 되었음에도, 이를 무료로 당연시하는 관행을 비판
  • 기부나 후원에 의존하는 현재 구조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새로운 자금 조달 방식이 필요함
  • 제안된 방식은 GitHub이 사용자당 월 1달러를 추가로 부과하고, 이를 오픈소스 펀드로 적립해 사용량에 따라 배분하는 형태
  • package.json이나 requirements.txt에 언급된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분배하며, Spotify의 수익 분배 모델과 유사한 구조를 예시로 듦
  • 오픈소스가 전 세계 인프라를 지탱하는 현실에서,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

오픈소스 무료 의존에 대한 문제 제기

  • 오픈소스가 ‘공짜 맥주처럼’ 무료로 제공된다고 여기는 인식이 비정상적이라고 지적
    • 코드 뒤에는 실제 노동이 존재하며, 단순한 취미나 자발적 기여로만 보는 태도는 잘못된 전제임
  • 현재의 오픈소스 생태계는 기부나 후원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불안정한 구조임
    • 개발자들이 주목받기 위해 ‘구걸하듯’ 후원을 요청하는 상황이 지속됨
    • 일부 프로젝트는 생계 유지가 어려워 ‘lifeline’을 찾는 현실에 직면

GitHub을 통한 새로운 자금 조달 제안

  • GitHub이 모든 조직에 사용자당 월 1달러를 추가로 부과하고, 이를 오픈소스 펀드(Open Source Fund) 로 적립하는 방안 제시
    • 펀드는 에스크로(escrow) 형태로 보관되어 투명하게 관리됨
  • 적립된 금액은 사용량 기반으로 배분, 즉 각 프로젝트가 package.json이나 requirements.txt에 얼마나 언급되는지에 따라 분배
    • Dockerfile의 FROM 명령어 등도 포함할 수 있음
  • 이 모델은 Spotify의 아티스트 수익 분배 방식과 유사하다고 설명
    • Spotify 모델이 완벽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구조적 분배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참고 가능

실행 방식과 참여 구조

  • 펀드는 기본 참여(opt-out) 형태로 운영
    • 조직은 원하지 않으면 제외할 수 있음
  • 참여 조직에는 ‘마법의 배지’프로필 배경 CSS 설정 권한 같은 상징적 혜택을 제공 가능
  • 제안자는 “이 아이디어는 미완성이고 허술하지만, 지금의 상태가 ‘좋다’고는 할 수 없다”고 언급

오픈소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문제의식

  • 현재 구조에서는 전 세계 핵심 인프라를 지탱하는 코드와 노력이 아무런 보상 없이 사용되고 있음
  • 오픈소스 유지보수를 위한 새로운 자금 순환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
  • “Linux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어떻게 포함할지는 모르지만, 어딘가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 제시

결론

  • 제안자는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구체적 방안을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
  • 핵심 메시지는 “지금의 오픈소스 자금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변화가 필요하다” 는 주장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