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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6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실바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2025.11.6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3경기 연속 결장한다.
일본에서 치료받고 돌아온 아웃사이드 히터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도 아직은 실전을 치를 상황이 아니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13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안혜진은 오늘 팀과 동행하지 않았다. 무릎 통증을 가라앉히는 중"이라며 "레이나는 훈련량을 늘리고 있다. 복귀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혜진은 6일 페퍼저축은행, 10일 IBK기업은행전에 이어 이날도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수술받았던 부위에 통증이 발생해 GS칼텍스는 안혜진에게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주고자 한다.
올 시즌 단 4경기만 뛴 아시아 쿼터 레이나도 아직은 재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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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4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경기. 현대건설 정지윤이 공격하고 있다. 2025.11.4 xanadu@yna.co.kr
반면 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은 3경기 만에 코트에 선다.
정지윤은 2024-2025시즌이 끝난 뒤, 왼쪽 정강이 피로 골절 증세를 느꼈다.
착실하게 2025-2026시즌을 준비했지만, 강성형 감독은 정지윤을 '관리해야 할 선수'로 분류했다.
정지윤은 10월 22일 흥국생명과의 올 시즌 첫 경기부터 12월 2일 GS칼텍스와의 팀의 12번째 경기까지는 정상적으로 출전했지만, 지난 6일 흥국생명전, 9일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는 결장했다.
강 감독은 "올 시즌 정지윤은 정강이 쪽 통증을 관리하면서 기용해야 한다"며 "오늘은 상대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를 견제하려면 '높이'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최근 팀이 3연승을 거뒀고, 경기력도 좋다. 정지윤이 복귀한 오늘도 좋은 결과를 냈으면 한다"고 바랐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13일 15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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