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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6시즌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에서 뛸 선수가 621명으로 집계됐다.
KBO는 이번 시즌 10개 구단이 모두 621명의 선수를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시즌(597명)보다 24명이 늘어난 수치다.
구단별로는 SSG 랜더스가 67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 이글스가 64명,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63명씩을 등록했다.
이어 롯데 자이언츠가 62명,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가 6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는 가장 적은 60명을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지난달 27일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 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되면서 SSG는 최초로 소속 선수 65명보다 많은 67명을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내야수 138명, 외야수 116명, 포수 50명 순이다.
신인 선수는 52명으로 지난 시즌보다 4명 증가했다.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등록 숫자는 지난해 307명보다 28명 증가한 335명이다.
KIA가 가장 많은 50명의 코치진을 등록했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4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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