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니TV 모든G' 요금 8.2% 인상…VOD 확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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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종편 4사 VOD 콘텐츠 늘려⋯서비스 혁신 지속"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가 IPTV 상품인 '지니TV 모든G' 요금제를 인상한다.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VOD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따른 조치다.

모델들이 지상파·종편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지니 TV 모든G'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KT]모델들이 지상파·종편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지니 TV 모든G'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KT]

23일 KT에 따르면 지니TV 모든G 표준요금이 기존 월 2만6730원에서 2만8930원으로 2200원(8.23%) 인상된다. 적용 시점은 오는 30일이다.

시행일 이전 기존 가입자는 현재와 동일한 요금이 유지된다. 변경된 요금은 시행일 이후 신규 가입하거나 요금제를 변경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KT는 요금 인상과 함께 콘텐츠 구성을 확대한다. VOD 제공 규모가 기존 10만여편에서 15만여편으로 늘어난다. 세부 콘텐츠는 제공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지상파 3사와 종편 4사의 VOD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반영해 요금제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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