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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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6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멀티 플레이어 오후성을 영입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대구FC 산하 유스 팀 현풍고를 거쳐 프로 데뷔한 오후성은 대구FC에서 다섯 시즌, 광주FC에서 세 시즌을 뛰며 K리그1 통산 93경기에서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엔 광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에도 이바지했다.
오후성은 빠른 판단력과 적극적인 전진 패스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은 좌우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오후성이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후성은 "인천이라는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며 "팀의 목표 달성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후성은 팀의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한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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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31일 18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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