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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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제주 SK는 29일 브이엑스(V-EXX)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기본 3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3+1 장기 파트너십이다.
브이엑스는 2026시즌부터 제주 선수단 및 코치진 전용 경기·훈련용 의류 및 용품(유소년팀 포함)을 독점 공급한다.
제주는 브이엑스와 함께 공동 마케팅, 콘텐츠 협업,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이엑스는 2018년 론칭한 순수 대한민국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무대의상 및 스태프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제작했으며, 그동안 FC안양(프로축구)과 안양 정관장(프로농구), 농심 레드포스(e스포츠) 등 국내 다수 프로스포츠 구단의 용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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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29일 10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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