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OS 기반 IPTV 결합 상품 첫 적용⋯월 9900원에 아이패드 A16으로 U+tv 시청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애플 아이패드 기반 IPTV 결합 상품 'U+tv 프리5 for iPad'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U+tv 프리5 for iPad’로 VOD 콘텐츠를 시청하는 모습. [사진=LGU+]U+tv 프리 for iPad는 iPad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IPTV와 태블릿을 결합한 LG유플러스의 대표 상품으로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 중심으로 출시됐다.
이번 U+tv 프리5 for iPad는 처음으로 iPadOS 기반 제품을 적용했다. 고객의 디바이스 선택 폭을 넓히고 시청 경험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 단말인 '애플 아이패드 A16'은 와이파이6와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를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다.
지상파를 포함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도 제공한다.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을 지원해 콘텐츠 시청뿐 아니라 학습과 업무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U+tv 프리5 for iPad는 단말과 IPTV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이다. LG유플러스를 통해 개통한 아이패드 A16 단말과 특정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한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다.
U+인터넷 1G와 U+tv 프리미엄 요금제를 3년 약정으로 이용하면 월 할부금 9900원에 아이패드 A16 와이파이 128GB 모델로 U+tv를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상품이 이동성과 개인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1~2인 가구, 가족 간 시청 분리, 추가 TV 설치 부담을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U+tv 프리5 for iPad는 전국 유플러스 매장과 고객센터, 기사 방문, 택배 개통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존 고객도 추가 셋톱박스 가입이나 기기 변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상무)은 "U+tv 프리는 태블릿과 IPTV를 결합해 고객의 시청 경험을 확장해 온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아이패드 기반 제품으로 더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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