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AI Cloud, 포항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6000억원 자금조달 완료

1 hour ago 3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의 포항 데이터센터 조감도. [사진=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제공] AI 인프라 전문기업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NeoAI Cloud, 이하 ‘NeoAI Cloud’)가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진행 중인 AI 전용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총 6,000억 원의 자금 모금을 완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4,500억 원 규모의 PF 대출 및 1,500억 원 규모의 자기자본 투입으로 이루어졌다. NeoAI Cloud는 10월 7일 완료된 PF 클로징을 통해 수전용량 40MW, IT Load 32MW 규모의 1단계 시설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확보하였고, 건설 및 사업 이행 단계로 조기 전환하였다. 자기자본 1,500억 원 부문에는 주관사인 NeoAI Cloud와 함께 SC Capital Partners가 주요 투자기관으로 참여하였다. 아울러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내 금융권의 공동 참여로 공공 자금, 해외 자본, 국내 금융 기관의 다원화된 투자 프레임워크가 완성되었다. 싱가포르 본사의 SC Capital Partners는 운용자산 97억 달러 규모를 기반으로 전 세계 60여 기관투자자와 아태 지역 100건 이상의 투자를 완료한 대표적 자산운용사다. 동사는 금번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국내 디지털 인프라 분야로의 자본 투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지역의 대규모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의 제9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경상북도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비롯한 공공·정책자금이 참여하고, 글로벌 민간자본과 국내 금융기관이 함께 투자하는 구조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한국성장금융이 모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포항 AI 데이터센터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광명일반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수전용량 40MW, IT Load 32MW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다. 대규모 GPU 클러스터와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고밀도 전력 공급 및 수랭식 냉각 인프라를 적용했으며, 향후 출시될 차세대 GPU까지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젝트는 이미 전력 확보와 건축허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2026년 6월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착공했다. 현대건설이 책임준공을 맡고 있으며, 2027년 4분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업 안정성도 조기에 확보했다.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인 NHN Cloud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