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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가 200억 달러를 지불하고 매출 전망을 75% 하향 조정한 Groq을 인수함
- Groq은 언어 처리 전용 칩(LPU) 을 개발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고속·저전력 AI 추론을 목표로 함
- 인수 전 Groq은 사우디아라비아의 15억 달러 투자와 7억5천만 달러 시리즈 D 자금을 확보했으나, 불과 몇 달 만에 매출 전망을 5억 달러로 축소
- 저자는 이번 거래를 AI 버블의 공황 매수로 보고, Nvidia가 시장 독점 강화를 위해 경쟁사를 흡수했다고 분석
- 글은 이어 전력난, 벤더 금융, OpenAI의 적자 구조, 노동 대체, AI 투자 수익 부재 등을 근거로 2026년 AI 버블 붕괴 가능성을 경고함
Groq과 Nvidia 인수 개요
- Nvidia가 인수한 Groq은 언어 처리 유닛(LPU) 을 중심으로 한 AI 가속 하드웨어 기업
- LPU는 SRAM 기반 ASIC 칩으로, GPU보다 메모리 접근 속도가 빠른 구조
- GPU가 매번 외부 메모리에 접근해야 하는 반면, LPU는 필요한 데이터를 내부에 저장해 지연 시간을 줄이는 방식
- Groq의 주요 서비스는 GroqCloud로, 사용자가 직접 칩을 구매하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초고속 추론 서비스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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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응답 속도·저비용·저전력을 강점으로 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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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ma, Mistral, GPT-OSS 등 오픈소스 모델을 주로 사용
Groq의 재무 상황과 인수 전후 변화
- 1년 전 Groq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15억 달러 인프라 투자와 7억5천만 달러 시리즈 D 자금을 확보
- 그러나 4개월 후 매출 전망을 20억 달러에서 5억 달러로 75% 하향 조정
- 저자는 이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보기 드문 급락이라 표현
- 그 직후 Nvidia가 200억 달러에 인수
- “2월 20억 달러 → 7월 5억 달러 → 12월 200억 달러”라는 급격한 가치 변동
- 저자는 이를 시장 독점 유지를 위한 공황 매수로 해석
Nvidia의 독점 구조 강화
- 사우디아라비아는 Groq 투자금 15억 달러를 Nvidia와 AMD로 재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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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bras, Inflection 등 경쟁사는 IPO 취소나 긴급 자금 조달에 나섬
- Google, Microsoft, Amazon이 자체 칩을 개발 중이지만, AI 하드웨어 시장은 Nvidia 중심으로 재편 중
- Nvidia는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경쟁사 인수를 반복
- 200억 달러는 Nvidia에게 ‘반올림 오차 수준’의 금액으로 표현됨
전력난과 AI 인프라의 비용 전가
- AI 인프라 확장은 ‘전력은 싸고 풍부하다’는 잘못된 가정 위에 구축됨
- 미국 데이터센터는 현재 전력의 4% 를 사용, 10년 내 9%까지 증가 예상
- 데이터센터가 전력 선납 및 우대 요금제를 통해 이익을 얻는 반면,
일반 소비자는 전기요금 인상 부담을 떠안는 구조
- 일부 지역은 5년간 전력비 250% 상승, 상원 민주당이 조사 중이나 성과는 불투명
Nvidia의 ‘무한 자금 루프’
- Nvidia는 고객사에 자사 칩 구매 자금을 대출하며 수요를 인위적으로 부풀림
- 예: OpenAI에 1,000억 달러 투자, 그중 대부분이 Nvidia 칩 임대료로 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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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Weave, Lambda 등 데이터센터에도 투자 후 자사 GPU 재임대 구조
- 2024년 10억 달러 투자로 240억 달러 칩 매출을 기록
- 저자는 이를 “연준보다 큰 경제 영향력”으로 표현
- 이 구조가 멈추면 AI 산업 전반이 급속히 위축될 위험
OpenAI의 재무 불안
- OpenAI는 비영리 구조에서 막대한 적자를 지속
- 2024년 37억 달러 수익, 50억 달러 지출
- 2028년에는 연간 740억 달러 손실 예상
- 2029년까지 누적 손실 1,430억 달러, 손익분기점 달성을 위해 연 2,000억 달러 매출 필요
- 저자는 이를 “경제적으로 파산 상태”라 표현
2026년 AI 버블 붕괴 전망
- Groq 인수는 AI 버블의 전조로 제시됨
- 2025년 말부터 기업 가치 하락과 자금 조달 실패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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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경색, 부채 재조정 압박, Nvidia의 매출 가이던스 수정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
노동 대체와 구조조정
- 대기업들은 AI 도입을 명분으로 대규모 해고 진행
- Amazon 14,000명, Microsoft 15,000명, Salesforce 4,000명 감원
- Salesforce는 이후 “너무 많이 해고했다”고 인정
- 일부 기업은 H-1B 비자 인력으로 대체, 저임금·장시간 노동 구조를 활용
- 내부적으로는 AI 사용량을 성과 평가 지표로 활용, 직원 감시 강화
AI 투자 수익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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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2025년 연구에 따르면, 95%의 기업이 AI 도입 후 ROI(투자수익률) 0% 보고
- 기업들은 AI 도입에 300~400억 달러를 지출
- 발표 직후 Nvidia 주가 3.5%, Palantir 10%, 나스닥 1.2% 하락
향후 전망
- 2025년 초 시장은 정체 또는 평가 절하 국면 진입 예상
- 이후 기업 가치 급락, 자금 경색, Nvidia의 현실적 매출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
- 그러나 AI 기술 자체는 지속, 다만 과도한 기업 가치와 기대는 조정 국면에 들어갈 전망
- OpenAI, Anthropic 등 주요 기업의 가치 절반 이하 하락 가능성 언급
- 버블 붕괴 후 기술 산업의 정상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