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Photon UI를 정말 좋아했음 QNX가 여전히 발전 중이라 반가움 QNX 데모 디스크 시절이 떠오름 “QNX 데스크탑? Wayland XFCE?” 마치 찰리 브라운이 공을 차려다 루시에게 빼앗긴 기분이었음 Photon을 다시 가져와야 함 QNX는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내가 사용하던 OS였음 “이거 본 적 있어! 고전이잖아!” “QNX가 Blackberry 소유라고? Blackberry가 아직 존재함?” 아직도 Blackberry Q10을 세컨드폰으로 쓰고 있음Hacker News 의견들
가볍고 빠르며, 일관된 스타일이 인상적이었음
Qt나 웹 기술로 전환한 이유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큰 손실처럼 느껴짐
참고로 Photon 관련 문서는 QNX 공식 가이드와 Mike Cramer의 Photon 프로그래밍 가이드에서 볼 수 있음
테마1과 테마2를 보며 향수를 달랬음
하지만 시간이 나선형으로 흐른다면, 과거의 기술이 미래에 다시 필요할 수도 있음
Photon이 오픈소스로 풀리지 못했다면 제3자에게 라이선스 유지보수를 맡길 수도 있었을 것임
Blackberry가 Photon을 영원히 버린다면, Linux나 FreeBSD용으로 클론 프로젝트를 허용해도 좋을 듯함
여전히 Blackberry 키보드는 2025년에도 팬층이 두텁고, 몇 분 만에 매진될 정도임
Photon은 그 위에서 돌아가는 가장 세련된 데스크탑 환경이었음
Linux에서는 XFCE를 좋아하지만, Photon이 사라진 건 아쉬움
특히 GUI 앱 개발을 위한 비주얼 C++ 빌더가 정말 훌륭했음
개인적으로 가장 감각적인 스큐어모픽 디자인이었다고 생각함
오타와에서 두 번 인턴으로 일했는데, 정말 훌륭한 회사였음
커널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며 커널 구조와 C 프로그래밍, 하드웨어 교육을 여름 내내 받았던 기억이 있음
개발자 블로그의 “QNX From The Board Up” 시리즈가 그때 교육 내용을 일부 각색한 것임
2026년쯤엔 전부 공개되길 기대함
브라우저와 데스크탑 환경이 단 한 장의 플로피 디스크에 들어 있었음
Linux는 텍스트 모드만 설치해도 4~5장 플로피가 필요했는데, QNX는 1.44MB 한 장으로 라이브 부팅이 가능했음
마치 잠에서 깨어난 듯한 혼란스러움이 있었음
거의 완벽한 GUI였음
Photon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GUI 중 하나였고, CDE와 비슷한 감성이 있었음
한때 BSP 배포만 가능했던 시절이 싫었는데, 지금처럼 라이브 시스템에서 개발할 수 있는 건 좋음
2000년에도 프로젝트용으로 다시 공부했지만, 결국 취소되었음
초기 버전은 개념과 구현이 달랐지만, 1.2 버전에서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음
QNX는 아마 1~2년 내에 다시 방향 전환을 할 것 같음
Blackberry 실적 기사 참고
QNX는 현재 2억 7,500만 대 차량에 탑재되어 있음
자동차용 QNX 기사
또한 AI/로보틱스 분야에도 진출 중임
QNX가 다시 크로스플랫폼 보안 OS로 부활하길 진심으로 응원함
Blackberry가 내일 새 폰을 낸다면, 가장 보안성 높은 Android 폰이 될 것임
BB10OS에서 Android 앱을 번역 계층으로 돌리고 있음
Swift 코드를 QNX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혹시 iPhone 앱도 가능할까 생각했음
Blackberry가 폰 시장에서 철수했지만, QNX는 여전히 자동차 OS 시장의 절대강자임
iPhone 앱을 실행하려면 전체 라이브러리와 GUI 런타임이 필요함
Windows에서도 Swift를 쓸 수 있지만, iPhone 앱 실행은 불가능함
iOS의 멀티미디어 라이브러리는 방대하고, Apple 외부로 포팅된 적이 없음
현대 iOS 앱은 SwiftUI에 의존함
Apple이 진정으로 Swift 생태계를 확장하려면 SwiftUI를 개방해야 함
그래도 QNX가 현대 언어를 지원하는 건 반가움
새 개발자 데스크탑에서 최신 툴링과의 궁합을 실험해보고 싶음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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