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큐떱호'의 귀환…서울 앙코르 콘서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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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11 09:15 수정2026.02.11 09:15

그룹 QWER /사진=타마고 프로덕션 제공

그룹 QWER /사진=타마고 프로덕션 제공

그룹 QWER이 앙코르 콘서트로 돌아온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3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록케이션 : 홈커밍 앙코르 인 서울(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록케이션 : 홈커밍'은 QWER이 성황리에 진행 중인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를 넘나드는 글로벌 항해 속에 QWER은 월드투어의 출발지인 서울에서 그 여정의 결실을 맺게 됐다.

◇ '큐떱호'의 귀환…밴드 라이브 역량 총동원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는 QWER이 지난해 10월 개최한 서울 공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배 모양의 무대, 일명 '큐떱호'가 다시 한번 출항한다. QWER은 색다른 편곡이 더해진 확장된 세트리스트에 투어 기간 다져진 밴드 라이브 역량을 총동원한다. 네 멤버는 글로벌 무대에서 쌓은 경험치를 집약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항해의 마침표…또 다른 이야기 전개

앙코르 콘서트의 부제는 '홈커밍'으로, QWER이 월드투어의 출발지였던 서울로 돌아온다는 상징적 의미가 담겼다. 동시에 QWER은 '록을 노래하며 여행한다'는 '록케이션'이 지닌 감동을 단순히 재현하는 것을 넘어, 그간 팬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또 다른 이야기를 전개하며 완벽한 귀환을 알릴 전망이다.

◇ 2026년 활동 청사진 제시…새로운 챕터의 시작

특히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데뷔 앨범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Harmony from Discord)'를 시작으로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에 이르기까지, QWER이 이어온 그간의 챕터를 마무리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QWER은 팬들 앞에서 차기 앨범 소식을 포함, 2026년 활동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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