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삼척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9연승…송지은 9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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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16일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대구시청 김예진(20번)

16일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대구시청 김예진(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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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9연승을 내달렸다.

SK는 16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2라운드 삼척시청과 1, 2위 맞대결에서 27-24로 이겼다.

개막 9연승을 거둔 SK는 1위를 굳게 지켰고, 삼척시청은 이번 시즌 SK와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SK는 경기 막판까지 22-22 동점으로 맞서다가 송지은이 연속 2골을 넣고, 최지혜가 한 골을 보태 종료 4분을 남기고 3골 차로 달아났다.

SK 송지은은 9골, 4도움을 기록했으며 윤예진도 5골을 넣었다.

삼척시청에서는 이연경이 7골에 도움 4개, 일본 국가대표 출신 긴조 아리사가 4골을 각각 기록했다.

◇ 16일 전적

▲ 남자부

충남도청(3승 1무 9패) 30(15-10 15-17)27 두산(4승 1무 8패)

▲ 여자부

대구시청(3승 1무 5패) 32(17-15 15-15)30 광주도시공사(2승 7패)

SK(9승) 27(14-14 13-10)24 삼척시청(7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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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6일 20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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