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 월드 매장에 AI 도입…"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진화"

1 month ago 13
  • 김문구 기자
  • 입력 2026.07.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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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SK텔레콤 T 월드 매장에서 상담받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고객이 SK텔레콤 T 월드 매장에서 상담받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이 T 월드 오프라인 매장에 AI를 도입해 고객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SKT는 AI 조사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에 기반해 지난 6월 T 월드 매장 별점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매장용 AI 에이전트 등을 도입하기 위해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SKT는 매장 탐색부터 대면 상담에 이르는 고객 경험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단계적으로 고도화를 추진한다.

도한 T 월드 매장의 AI 도입은 고객뿐만 아니라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대리점주와 T 크루 모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 & 마케팅 본부장은 “T 월드 매장의 AI 도입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해 고객 친화적인 매장으로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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