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대학생 혁신 아이디어 찾는다…‘CX 캠퍼스’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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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고객층 목소리 실제 서비스에 반영

  • 김문구 기자
  • 업데이트 2026.06.22 11:54

    입력 2026.06.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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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이 젊은 고객층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대학생들과 소통 및 교감 확대에 나선다.

SKT는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대학생들이 통신 분야 실무를 경험하고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젊은 층의 요구사항이나 서비스 개선점을 듣고 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2일부터 8주간 진행되면, SKT는 국내 대학(원) 재학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및 팀 선발을 마쳤다. 프로젝트 주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마케팅, T로밍 이용 확대, 보안 경험 강화, 오프라인 매장 이용 개선안 등이다.

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인턴십 경험과 달리 대학생들이 SKT 직원들과 팀을 이뤄 실제 서비스 개선에 기여하는 활동”이라며 “다양한 고객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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