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젠지 홈스탠드 개최…T1·디플러스 기아와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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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8월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젠지 홈스탠드 공동 개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젠지와 함께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2026 LCK 팀 로드쇼 하우스 오브 젠지-홈스탠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홈스탠드는 팀이 직접 홈을 만들고 팬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e스포츠만의 홈 경기 문화다. 단순히 경기를 다른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선수와 팬들이 한 공간에 모여 팀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SOOP][사진=SOOP]

이번 홈스탠드는 '하우스 오브 젠지(House of Gen.G)'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다. 젠지의 홈에 젠지 팬들은 물론 상대 팀 팬과 스트리머, e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두를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젠지는 브랜드 방향성(Rivals and Friends)을 바탕으로 경쟁의 긴장감과 팬덤 문화의 즐거움이 공존하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7월 31일에는 T1, 8월 1일에는 디플러스 기아(Dplus Kia)와 맞붙으며, LCK를 대표하는 팀들의 빅매치가 연이어 펼쳐진다.

SOOP은 홈스탠드 기획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라이브 방송, 경기 운영, 현장 운영 등 행사 전반에 참여한다. 또한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선수와 팬, 스트리머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8월 1일은 SOOP 스트리머 대회인 'LoL 멸망전 with Gen.G' 결승전을 준비해 홈스탠드만의 현장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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