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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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전북교통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tbn전북교통방송은 오는 30일 '제16회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모금' 공개 방송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공개 방송은 '꿈나무에게 희망을'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공개 방송에서는 최성수, 구창모, 조정현, 신계행, 전원석, 오로라 등 유명 가수의 축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 방송으로 마련된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지회를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방송 실황은 다음 달 9일 오후 3시부터 102.5㎒와 동부권 106.1㎒를 통해 녹음 방송된다.
장경하 tbn전북교통방송 본부장은 "도민과 청취자들이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공개 방송을 즐기고 유자녀를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0월28일 15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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