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장애인기업 시험·인증 전 분야 수수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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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비용 부담 완화·ESG 경영 실천 강화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TTA)는 장애인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 전 분야에 수수료 할인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로고. [사진=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로고. [사진=TTA]

이는 장애인기업의 ICT 제품·서비스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상생협력과 공익에 기여하는 한편, TTA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기업 수수료 할인은 22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시험·인증 계약부터 적용된다.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춘 기업은 10%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중소기업 할인이 적용되는 시험·인증의 경우, 장애인기업은 중소기업 할인에 10%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장애인기업은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에 따라 중소기업 중 장애인이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이다. TTA는 △중소벤처기업부 장애인기업확인서 △고용노동부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서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서 등을 통해 장애인기업 여부를 확인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을 적용한다.

손승현 TTA 회장은 "장애인기업 시험·인증 수수료 할인 시행은 사내복지카페 따숨을 통한 장애인 직접고용에 이어 장애인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장애인기업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험·인증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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