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으니 이제 그만 괴롭혀라

1 month ago 13

  • Windows 10 지원 종료 이후에도 많은 사용자가 여전히 해당 버전을 사용 중이며, 일부는 TPM 2.0 보안 칩이 없어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음
  • 하드웨어가 충분히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TPM 2.0 미지원으로 인해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를 차단함
  • 그러나 Microsoft는 업그레이드 알림을 해제할 방법을 제공하지 않고, 사용자는 “나중에 알림” 또는 “자세히 알아보기”만 선택 가능
  • “자세히 알아보기”를 클릭하면 Windows Store 광고 페이지로 연결되어 새 노트북 구매를 유도
  • Microsoft가 사용자 선택권을 의도적으로 제거하고 광고 중심으로 설계된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비판함

Windows 11 업그레이드 불가 문제

  • Windows 10 지원이 종료되었지만 여전히 수백만 명이 해당 버전을 사용 중임
    • 작성자는 주요 노트북 중 하나에서 Windows 10을 사용 중이며, TPM 2.0 요구사항 때문에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음
  • TPM 2.0은 Trusted Platform Module의 약자로, 보안 기능을 위한 메인보드 칩임
    • 작성자의 노트북은 이 칩을 지원하지 않아 Windows 11 설치가 불가능함
  • Microsoft 시스템이 이미 하드웨어 비호환을 판정했음에도, 매번 부팅 시 업그레이드 알림이 반복 표시됨

알림 해제 불가와 광고 유도

  • 업그레이드 알림에는 “나중에 알림”“자세히 알아보기”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함
    • “나중에 알림”을 선택하면 동일한 메시지가 반복 표시됨
    • “자세히 알아보기”를 클릭하면 Windows Store의 노트북 구매 가이드 페이지로 이동함
  •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광고 노출에 동의한 것처럼 처리되며, 로그인 시마다 동일한 광고가 다시 표시됨
  • 작성자는 이를 “수동적 공격성의 착각된 선택권”이라 표현하며, Microsoft가 ‘예’와 ‘확인’만 있는 질문을 던진다고 비판함

의도적 설계와 사용자 통제

  • 이러한 알림 시스템은 버그가 아니라 의도된 설계로, 사용자가 거부할 권한을 제거한 형태임
  • Microsoft가 사용자에게 적대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으며, 단순한 ‘엔쉬티피케이션(enshittification)’ 단계를 넘어섰다고 지적함
  • 알림을 표시하는 애플리케이션은 Reusable UX Interaction Manager 또는 Campaign Manager라는 이름으로 나타남

Microsoft에 대한 항의

  • 작성자는 Microsoft에 “내 장치는 Windows 11을 지원하지 않으니 이제 그만 괴롭혀라”라고 요구함
  • 다른 장치에서 Windows 11을 사용 중이지만, 광고와 Microsoft 계정 강제 가입 유도가 심하다고 언급함
  • 자신이 Pro 버전 OS를 유료로 구매했음에도, OneDrive나 Microsoft 계정 사용을 강요받고 있음
  • Microsoft가 사용자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하려면, 자신의 웹사이트에 OS를 등록해야 한다는 역제안을 제시함
    • 네트워크 접근 시마다 요청과 응답의 사본을 자신의 서버로 전송해야 한다는 조건을 덧붙임

결론

  • Microsoft의 업그레이드 정책과 알림 시스템은 사용자 통제권을 침해하고 광고 중심으로 설계된 구조로 비판받음
  • 작성자는 사용자가 자신의 장치를 완전히 소유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Microsoft의 행태를 “적대적”이라 규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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