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부터 100세 선수까지…나이·국경 넘은 우정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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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식이 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선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만 40세 이상 전 세계 85개국에서 3천여 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2026.6.6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세계 탁구인들의 축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오후 강릉올림픽파크 내 오발(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탁구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 창립 100주년 해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탁구 축제로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85개국에서 선수와 동반자 등 3천여 명이 참가, 나이와 국적을 넘어 경쟁과 교류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과거 세계 무대를 누비던 레전드부터 100세가 넘은 참가자까지 다양한 세대의 탁구인이 함께하며 마스터즈만의 특별한 의미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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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만 40세 이상 전 세계 85개국에서 3천여 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2026.6.6 yoo21@yna.co.kr
'Serve Your Dream'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대회 참가 선수단과 국내외 탁구 관계자, 강릉 시민이 함께했다.
개막식은 현정화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의 프롤로그로 시작돼 대회 오프닝 영상과 미디어 타악 퍼포먼스팀 '화려'의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졌고 참가국 소개 순서에서는 플로어를 가득 메운 참가자들이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장내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공식 행사에서는 김홍규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국제탁구연맹(ITTF) 페트라 쇠링 회장 등이 환영 메시지를 전하며 강릉을 찾은 세계 탁구인을 맞이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축사에서 "강릉은 2018년 동계올림픽에서 각별한 감동을 전한 곳"이라며 "올림픽 기반 시설에서 다시 한번 세계인의 우정과 추억을 나누게 된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고 밝혔다.
이태성 대한탁구협회장 겸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개회 선언을 통해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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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가수 소향과 강릉엔젤스합창단이 공연과 함께 성공 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만 40세 이상 전 세계 85개국에서 3천여 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2026.6.6 yoo21@yna.co.kr
이 회장은 "탁구는 나이와 국적, 언어를 넘어 우리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스포츠"라며 "국제탁구연맹 창립 100주년의 뜻깊은 해, 이곳 강릉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우정과 교류를 나누는 세계 탁구 가족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남녀 최고령 참가자인 차윤·강정자 선수가 선수 대표 선서를, 독일 출신 마이클 즈윕 국제심판이 심판 대표로 선서했다.
축하공연에서는 세계적인 퍼포먼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역동적인 무대로 대회의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가수 소향은 축하공연에 이어 강릉엔젤스합창단과 함께 공식 주제가를 선보이며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개막식을 연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12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40세 이상부터 5년 단위로 구분된 11개 종별 연령대 단식과 복식 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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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식이 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선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만 40세 이상 전 세계 85개국에서 3천여 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2026.6.6 yoo21@yna.co.kr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06일 20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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