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도, 소지섭 소속사와 전속계약⋯'김부장'으로 배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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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세계적인 발레리나에서 이제는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소지섭 소속사와 손을 잡은 것과 더불어 '김부장'으로 연기 데뷔까지 나서게 된 강희도가 첫 발을 무사히 내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1k(피프티원케이) 측은 25일 "무한한 잠재력과 독창적인 마스크를 지닌 신예 강희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강희도가 다채로운 매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희도 프로필 [사진=51K]강희도 프로필 [사진=51K]

과거 한양대학교 무용과를 수석 졸업한 강희도는 수백 대 일의 치열한 경쟁률과 7차 오디션 과정을 뚫고 체코국립발레단 최초의 한국인 발레리나로 입단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솔리스트 및 주역 롤을 받고 세계적인 안무가들과 협업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이뤘다.

그런 그가 이제는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 강희도의 첫 연기 행보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다. 강희도는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소속으로 국장 땅강아지(원현준 분)를 최전선에서 보필하는 유능한 인물인 장요원 역을 맡았다.

특히 '김부장'은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작품. 강희도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드라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배우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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