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8 공동 1호 개통자 '5만 구독자 IT 유튜버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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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입력 2026.08.04 11:25 전날 오후 6시부터 밤샘…폴드7 이어 2년 연속 삼성 강남 1호 "'여권형' 기대"…폴드8 먼저 수령, 울트라도 크림 색상 선택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누구보다 빨리 받아보고 싶었습니다."4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신제품 개통 행사. 갤럭시 Z 폴드8 공동 1호 개통자는 구독자 5만3000명의 정보기술(IT) 유튜버 '케빈'(본명 김세환·26)이었다. 그는 가장 먼저 제품을 받기 위해 전날 오후 2시 반에 왔다가 오후 6시부터 줄을 서며 밤을 지새웠다.4일 오전 서울 삼성 강남에서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폴드8 울트라, 플립8 개통행사에서 1호 고객 김세환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4일 오전 9시 서울 삼성 강남에서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폴드8 울트라, 플립8 개통행사에서 1호 고객 (왼쪽) 김찬우씨, 김세환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김씨는 지난해 갤럭시 Z 폴드7 출시 때도 삼성 강남에서 1호 고객으로 제품을 받았다. 그는 "폴더블을 유독 좋아하고 새로운 폼팩터를 좋아한다"며 "이번에도 누구보다 먼저 받아 써보고 싶었다"고 말했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2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Z 폴드8을 공개했다. 접었을 때 10대16, 펼쳤을 때 4대3 비율을 적용한 '여권형' 폼팩터가 가장 큰 변화다. 국내 출고가는 12기가바이트(㎇)·256㎇ 기준 227만8100원부터다.갤럭시 폴드 1세대부터 폴더블을 사용해왔다는 김씨는 "대화면이 주는 경험이 압도적"이라며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보다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달라지는 폼팩터를 경험하는 재미가 있어 계속 폴더블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폴드8에서 가장 기대하는 점도 새 화면비였다. 그는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영상을 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 손으로 작업하기도 편하고 유튜브나 SNS 콘텐츠를 보기에 잘 맞는 폼팩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쇼츠나 릴스 같은 콘텐츠를 볼 때도 좋고, 펼쳤을 때는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전업 유튜버인 그는 폴드8의 멀티태스킹 활용도도 높게 평가했다. 김씨는 "휴대전화로 녹음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한쪽에는 삼성 노트로 스크립트를 띄우고 다른 화면에서는 녹음을 하는 식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이날 그는 크림 색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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