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꺾고 핸드볼 H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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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경남개발공사 김연우

경남개발공사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진출 막차를 탔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어제(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0-24로 이겼습니다.

8승 5무 8패, 승점 21로 정규리그를 마친 경남개발공사는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 3위 부산시설공단과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습니다.

여자부는 SK 슈가글라이더즈가 1위를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고 2위 삼척시청이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합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가 혼자 9골을 넣었고, 김아영(1골)은 도움 8개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탰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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