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겪는 중소 방송채널에 제작 지원…법적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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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내년 4월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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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유현민]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경영 여건이 어려운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PP에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근거를 신설한 방송법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일로부터 6개월 뒤인 내년 4월 시행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시행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중소 PP 지원 사업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으로 국내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방송 다양성과 시청자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방미통위는 기대했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15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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