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레오 14세가 로마 교구 사제들과의 비공개 대화에서 기도, 학습, 사제 간 형제애에 대해 네 가지 질문에 답변하며 구체적인 조언을 전달
- 젊은이 복음화에 대해 사제의 증언과 친교의 가치 회복이 핵심이며, 최대한 많은 젊은이에게 다가가기 위해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
- 강론 준비 시 AI를 사용하지 말고 자신의 두뇌를 활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며, 기도를 성무일도나 짧은 묵상에 국한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진정으로 귀 기울일 것을 당부
- 사제 간 형제적 우정 cultivate와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동료 사제의 성공을 기뻐할 줄 아는 모범이 필요함
- 고령 사제의 외로움 문제에 대해 형제애와 함께하는 기쁨, 그리고 서품일부터 매일 사제직에 대한 감사와 겸손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답변
배경: 로마 교구 사제들과의 비공개 대화
- 2월 19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교황 레오 14세가 로마 교구 사제들에게 공개 연설을 한 뒤, 카메라가 꺼진 비공개 자리에서 네 가지 질문에 답변
- 공개 연설에서는 사제들에게 사목의 "불꽃을 다시 지피라" 고 격려
- 대화 내용은 현장에 참석한 사제가 EWTN News의 이탈리아어 자매 매체인 ACI Stampa에 전달
첫 번째 질문: 젊은이 세계에서 복음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 한 젊은 사제가 질문했으며, 교황은 우선 사제의 증언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
- 젊은이들을 만날 때 가능한 한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시야를 넓혀야 하며, 이를 위해 친교의 가치를 재발견할 필요가 있음
두 번째 질문: 공동체를 어떻게 이해하고 사랑할 것인가
- 자신이 살고 일하는 공동체를 잘 알아야 한다고 답변
- 현실을 잘 알아야 공동체를 사랑할 수 있으며,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실질적인 공동 노력이 필요하고, 그래야 함께 도전에 맞설 수 있음
AI 사용 금지 및 기도에 대한 강력한 권고
- 교황은 사제들에게 강론 준비 시 AI를 사용하지 말고 자신의 두뇌를 더 활용할 것을 권고하며, 현재 AI로 강론을 준비하는 사례를 보고 듣고 있다고 언급
- 기도에 대해서도 강력히 당부: 사제들은 반드시 기도해야 하며, 모든 것을 성무일도나 짧은 기도 시간으로 축소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진정으로 다시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야 함
세 번째 질문: 동료 사제의 성공을 기뻐하지 못하는 현실
- 세 번째 질문은 보다 성찰적인 것으로, 오늘날 사제들이 동료 사제의 성공을 기뻐하지 못한다는 문제 제기
- 교황은 "우리 모두 인간이지만 좋은 모범, 특히 사제적 형제애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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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간 우정을 어떻게 가꿀 것인지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며, 지속적인 학습도 강조
- 항상 최신 정보를 유지하는 ongoing 학습이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사제적 우정과 형제애를 가꾸는 것
네 번째 질문: 고령 사제의 외로움
- 마지막 질문은 고령 사제들의 외로움에 관한 것
- 교황은 형제애와 함께하는 기쁨의 필요성을 재확인
- 서품일부터 매일 사제라는 사실에 대해 진정으로 감사하며 살아야 하며, 이 위대한 선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해야 함
- 여기에는 큰 겸손도 요구됨
참석 사제의 소감
- 현장 사제는 "개인적으로 기뻤다"며, "매우 매우 구체적인 연설에 대해 교황께 크게 감사했다"고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