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장기하·데이브레이크 배출한 '헬로루키', 4년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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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가 4년만에 재개한다.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EBS '스페이스 공감'이 신인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4년만에 재개한다. [사진=EBS ]EBS '스페이스 공감'이 신인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4년만에 재개한다. [사진=EBS ]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2026년의 첫 신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23일부터 3월15일까지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1차 음원 심사로 10팀을 선정하고, 이후 현장 라이브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팀이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된다. 이번 예선 및 본선 현장 경연은 현대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유관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5개월간 매달 2팀씩, 총 10팀의 '이달의 헬로루키'가 선발되고, 연말에 진행될 '올해의 헬로루키' 본선 및 결선을 통해 선정된 10팀 중 대상 1팀, 우수상 1팀, 심사위원 특별상 1팀이 결정된다. 수상한 3개 팀에게는 '스페이스 공감' 출연과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의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신인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헬로루키'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앨범 발매 이력이 없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에 첫 앨범(정규 또는 EP)을 발표한 뮤지션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접수 방법은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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