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신시내티오픈 예선 탈락…54위 알리스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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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권순우의 윔블던 경기 장면

권순우의 윔블던 경기 장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권순우(153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권순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예선 1회전에서 캉탱 알리스(54위·프랑스)에게 1-2(6-4 6-7<5-7> 4-6)로 졌다.

권순우는 세계 랭킹에서 100계단 가까이 높은 알리스를 상대로 전체 획득 포인트에서 98대 98로 맞서며 선전했다.

2년 만에 오른 메이저 무대였던 올해 윔블던에서 2회전 진출의 성적을 낸 권순우는 군 전역 뒤 나선 첫 대회인 지난달 멕시코 로스카보스 대회에서는 1회전 탈락했다.

이어 출전한 신시내티오픈에서 아깝게 조기 탈락한 권순우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준비에 들어간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12일 11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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