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고기로 만들어졌다 (1991)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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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 존재들이 지구를 조사하며 완전히 고기로 이루어진 지적 생명체를 발견함
- 이들은 두뇌까지 고기인 인간이 사고와 감정을 수행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음
- 인간은 고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대화하며, 라디오 신호를 통해 교신을 시도함
- 외계 존재들은 “누가 고기와 대화하고 싶겠는가” 라며 기록을 삭제하고 접촉을 포기함
- 마지막에는 우주 속 고립과 존재의 외로움을 암시하는 대사로 마무리됨
외계 존재들의 대화: ‘고기’로 이루어진 지적 생명체 발견
- 두 외계 존재가 지구의 생명체를 조사하며, 그들이 전적으로 ‘고기(meat)’로 이루어져 있음을 확인하는 대화로 구성
- 조사 결과, 지구 생명체는 두뇌까지 고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각·사랑·꿈을 모두 고기가 수행함
- 외계 존재들은 고기가 지각과 사고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하며, 이를 “생각하는 고기”라 표현
- 지구 생명체가 라디오 신호를 통해 교신을 시도하지만, 외계 존재들은 이를 무시하고 기록을 삭제하기로 결정
- 마지막에는 “우주가 얼마나 차가울지 상상해보라, 만약 혼자라면”이라는 말로 고립된 존재의 외로움을 암시
외계 존재의 발견과 혼란
- 외계 탐사대가 여러 지역에서 생명체를 포획해 조사한 결과, 완전히 고기로 이루어진 존재임을 확인
- 신체 전체가 고기이며, 내부에 금속이나 비유기적 지능 구조가 없음
- 생애 전 과정이 고기 상태로 유지되며, 출생부터 사망까지 변화 없음
- 한 외계인은 “고기가 생각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며 의문을 제기
- 다른 외계인은 두뇌 또한 고기이며, 사고와 의식이 그 고기에서 발생한다고 설명
- “생각하는 고기(Thinking meat)”라는 표현으로 요약됨
인간의 의사소통 방식
- 외계 존재들은 지구의 라디오 신호를 감지했으나, 신호가 기계에서 발생함을 확인
- 인간은 고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대화함
- 공기를 통과하는 고기 소리(meat sounds) 로 언어를 전달
- 심지어 노래(singing) 도 공기를 분출하며 고기로 수행
교신 여부에 대한 논의
- 공식 규정상 외계 존재들은 모든 지적 생명체와 접촉해야 함
-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기록을 지우고 잊자” 는 결론에 도달
- 이유는 “누가 고기와 대화하고 싶겠는가”라는 냉소적 판단
- 지구 생명체는 빛의 속도 한계 내에서만 이동 가능하며, 다른 행성에서는 생존 불가
기억 조작과 결말
- 외계 존재들은 지구 생명체의 기억을 조작해, 자신들의 존재를 꿈으로만 인식하도록 처리
- “고기의 꿈”이라는 표현으로, 인간이 외계 존재를 상상 속 존재로만 기억하게 됨
- 지구가 속한 구역은 ‘비거주 구역’으로 표기되어, 공식적으로 생명체가 없는 것으로 처리
- 대화는 다른 별의 수소핵 지능체에 대한 언급으로 마무리
- 마지막 문장은 “혼자라면 우주는 얼마나 차가울까”라는 말로, 지적 존재의 고독과 우주적 허무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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