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AI 시대엔 대학 강의실의 침묵을 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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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슬린 하버드대 심리학과 명예교수·미네르바대학 초대 학장

인공지능(AI)이 급속히 생활에 스며들며 우리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있다. 세계관, 지식 체계, 가치관까지 달라지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런데 지식 전달을 위주로 하는 종래의 대학교육은 계속 유지돼도 괜찮은 것일까? 지난 시대 고등교육의 상징은 대형 강의실, 단상 위 교수, 열심히 필기하는 조용한 학생들이었다. 산업 문명 시대에는 이러한 교육이 유효했지만, 우리는 이미 그런 시대와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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