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무청이 지난해 주최한 병역이행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병사의 한마디가 깊은 울림을 줬다. “병역은 끝나는 의무가 아니라 남는 자부심입니다!” 이 병사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베트남으로 이주해 10여 년 동안 쭉 베트남에서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청년으로서 고민이 계속됐다. ‘공동체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고 당당해지고 싶어 입대를 결정했다.

병무청이 지난해 주최한 병역이행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병사의 한마디가 깊은 울림을 줬다. “병역은 끝나는 의무가 아니라 남는 자부심입니다!” 이 병사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베트남으로 이주해 10여 년 동안 쭉 베트남에서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청년으로서 고민이 계속됐다. ‘공동체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고 당당해지고 싶어 입대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