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소아청소년과 의원 폐업 막으려면 진찰료부터 현실화해야

3 weeks ago 12
이철 하나로의료재단 명예원장·前 연세의료원장

지난해 전국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원 59곳이 개원하고 89곳이 폐업했다. 전체 의원 중 소아청소년과 폐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로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외과의 폐업률이 높다. 소아청소년과 폐업률이 가장 높은 현상은 한두 해가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이대로 가다간 아픈 아이들을 치료하지 못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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