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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6위 우리카드가 김지한의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4위 한국전력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하며 봄배구를 향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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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훈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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