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선한 영향력⋯팬클럽 '희랑별', 6년째 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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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이 김희재의 생일을 맞아 기부에 나서며 선행에 동참했다. 이는 6년째 이어진 선행이라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이 김희재의 생일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1만 1,880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팬클럽 전용 기부 프로그램 '착한팬클럽' 1호이자 골드 회원인 '희랑별'은 6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을 포함해 총 누적 기부금은 2억 2,800만 원에 달한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로 두 번째 뮤지컬 무대에 나서는 가수 김희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빌딩숨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랑별'의 기부 배경에는 김희재가 전파한 선한 영향력이 있다.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이름을 알린 김희재는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2021년 데뷔 1주년 기념 기부를 시작으로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2023년 12월에는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팬클럽 명의로 3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는 팬클럽에도 영향을 미쳤다. 2021년 김희재 첫 싱글 앨범 발매 기념 기부를 계기로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은 '희랑별'은 이후 매년 생일과 희망나눔캠페인 등을 통해 온정을 나눴다.

'희랑별' 관계자는 "언제나 주변을 따듯하게 밝히는 김희재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올해도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그가 전해온 사랑과 배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측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주신 희랑별의 성숙한 팬덤 문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희재 님과 희랑별이 함께하는 스타와 팬클럽의 아름다운 동행이 우리 사회를 밝히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희재는 최근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전석 매진을 이룰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티켓 타워를 입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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