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시니어 부문에선 김종덕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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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남영우가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 무대인 챔피언스투어에서 첫 우승을 맛봤다.
남영우는 18일 충남 당진의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총상금 1억5천만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쳤던 남영우는 1, 2라운드 합계 16언더파 126타를 기록, 박성호(11언더파 131타)와 이태규(10언더파 132타)를 따돌리고 시니어 무대에서 처음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
2023년부터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동하는 남영우는 "우승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퍼트가 잘됐다"라며 "최종 라운드에서 긴장됐지만 잘 극복해서 큰 실수 없이 우승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플라밍고CC 듄스-리버 코스에서 치러진 대회 그랜드 시니어 부문에서는 김종덕이 최종 합계 9언더파 133타로 우승했다.
그랜드 시니어 부문은 65세 이상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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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8일 17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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