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림 기자
입력
2026.06.22 09:52
풍수해, 지진, 테러 등 재난 유형별 대응 프로세스·복구 체계 정립
전사적 모의 훈련, 위원회 구성 등 위기 대응 거버넌스 체계 구축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자연재해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 시스템(BCMS)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 ISO 22301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1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ISO 22301 인증 수여식에서 유봉석 네이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왼쪽)와,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네이버]ISO 22301을 취득한 네이버는 네이버웹툰,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전사적 관점에서 재난 대응 관리 체계를 정립했다고 인정받았다.
네이버는 풍수해, 지진, 테러, 화재 등 재난 유형별 대응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전사 서비스 복구 우선순위에 따른 세부 복구 절차를 정비해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네이버는 업무연속성계획(BCP) 기반으로 정기적인 재해 복구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업무연속성계획에 대한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해 사내 교육, 캠페인을 진행해 대응 체계에 대한 인프라 안정성을 높인다.
유봉석 네이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는 "지진, 풍수해, 대설 등 자연재해 이외에도 테러,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네이버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위해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며 "BCP위원회를 통해 전사 차원의 위기 대응 거버넌스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안정성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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