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실의 뉴스 읽기] “이공계 위기, 기술로 세상 바꾸겠다는 ‘엔지니어 리더’ 쏟아져야”

1 month ago 24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이 7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회의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공계 인재 육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이태경기자

요즘 카페에서도 경로당에서도 AI(인공지능), HBM(고대역폭 메모리) 이야기가 들린다. ‘삼성전자’의 수억 원대 성과급 이후로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의치한약수(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대신 반도체가 앞줄에 선 ‘하(하이닉스)의치한약수’라는 신조어가 나오고 있다. 대통령이 주도하는 47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전국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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