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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구시청이 경기 종료 직전에 얻은 7m 스로를 결승골로 삼아 부산시설공단을 물리쳤다.
대구시청은 7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6-25로 이겼다.
경기 종료 약 1분을 남기고 1골 차로 끌려가던 대구시청은 종료 45초 전 노희경의 7m 스로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종료 직전에 얻은 7m 스로를 다시 노희경이 넣어 짜릿한 1골 차 역전승을 거뒀다.
노희경은 혼자 8골, 4도움으로 활약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3연패 늪에 빠졌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7연승을 질주했고, 삼척시청도 5연승을 거두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 7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6승 1패) 31(15-8 16-10)18 서울시청(3승 1무 3패)
SK(7승) 37(17-10 20-14)24 인천시청(7패)
대구시청(2승 1무 4패) 26(10-10 16-15)25 부산시설공단(3승 1무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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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7일 19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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