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역도연맹, 2027 전주 아시아선수권 개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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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 업무 협약 체결한 대한역도연맹

왼쪽부터 김종훈(전북도 경제부지사), 우범기(전주시장), 최성용(대한역도연맹 회장).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역도연맹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손잡고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연맹은 지난 9일 전북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과 우범기 전주시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맹은 국제 행정과 경기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고,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재정적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개최지인 전주시는 대회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 대회 준비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최성용 회장은 "이번 대회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을 위해 참가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대회"라며 "연맹이 가진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대회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역도 발전은 물론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전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0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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